인천시의회 보건의료인력 활성화 방안 연구회 정책 세미나

  • 전국
  • 수도권

인천시의회 보건의료인력 활성화 방안 연구회 정책 세미나

보건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 위한 장 마련

  • 승인 2025-05-10 11:4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진)인천시의회, 보건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장 마련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보건의료인력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연구회 박판순(국·비례) 대표 의원을 비롯해 이봉락(국·미추홀구3)·박창호(국·비례) 의원과 '의료기사단체 정책연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보건의료인력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의료기사단체 정책연구단에 소속돼 있는 (사)대한임상병리사협회·대한치과기공사협회·대한방사선사협회·대한물리치료사협회·대한치과위생사협회·대한작업치료사협회·대한작업치료사협회·대한안경사협회 등 단체와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의료기사연합회가 주최하는 'I-MEDIT WEEK 2025' 행사와 함께 학술 행사 형태로 진행된 가운데 관계 부서 공무원도 의견 청취를 위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의료기사단체 정책연구단에 소속돼 있는 송기선 교수의 '지역 보건의료서비스에서 임상병리사의 역할'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경인여자대학교 정은화(작업치료학과) 교수의 '공공지역보건을 위한 보건의료인력 활성화와 역할 강화 방안', 이국민 교수의 '인천시 보건의료 현황 및 치과기공사의 역할', 한경순 교수의 '보건의료전문인으로서 발전방향 및 전략모색' 등 보건의료 현황과 보건의료 전문인으로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으로 이어졌다.

박판순 의원은 "이렇게 뜻깊은 학술 행사의 장을 마련해 주신 의료기사연합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전문인들의 다양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책 세미나를 통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던 만큼 보건의료 서비스 수준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 전환…성인 2천 원
  2.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3.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1.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2. 예산 대술면, 주민 400여 명 함께한 '내꽃향 축제' 성황리 마무리
  3.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4. 대전을지대병원 홍준화 교수, 지질·동맥경화 국제학술대회 '미래인재상' 수상
  5.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