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행안부 지방재정 신속집행 전국 최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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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행안부 지방재정 신속집행 전국 최우수기관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1억 확보

  • 승인 2025-05-09 11:27
  • 주재홍 기자주재홍 기자
신안군청 전경
신안군청
전남 신안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정부에서 적극 추진 중인 신속집행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9일 신안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서는 민생경제 및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위해 2024년부터 분기별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한 해 동안 지방재정 집행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1분기 집행실적을 가장 높게 평가하고 있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으며 전라남도 자체 평가에서도 대상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받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4년에도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500만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신속한 예산 집행을 실현하며 지역경제 활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신안군은 도서로 이루어진 어려운 여건에서도 토지보상과 인허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2024년부터 점검하여 예산을 편성하고, 대규모 사업들의 신속한 계약과 착공을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

또한, 부군수를 단장으로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하고, 주기적인 집행실적 모니터링과 대규모 사업 및 부진 사업에 대한 특별 관리를 통해 집행률을 대폭 높일 수 있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군민의 생활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모든 부서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재정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주재홍 기자 6430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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