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진석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비서관을 사칭하면서 노쇼(No Show)를 저지르는 사례에 대한 제보가 빗발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의원실 차원에서 해당 번호로 연락을 남겼지만 해명을 하지 않고 있으며 소상공인 피해 확대가 우려되고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문진석 의원실 관계자는 "국회의원 보좌관 또는 비서관이라며 연락이 올 경우, 의원실 대표번호로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