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강경 성매매 집결지 현장지원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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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강경 성매매 집결지 현장지원 캠페인 전개

주거·의료·심리정서 회복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정보 안내

  • 승인 2026-03-08 09:3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청 전경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센터장 민경은)는 6일 강경 성매매 집결지 일원에서 ‘2026 성(性)포터즈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논산’ 사업의 첫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현장지원활동(아웃리치)은 올해 첫 현장 활동으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인권과 존엄을 응원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캠페인)에 참여한 센터 직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기 상황에 놓인 여성들에게 상담 및 긴급 지원, 자활 프로그램, 주거·의료·심리정서 회복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정보를 안내하고, 빵과 꽃을 전달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여성의 날을 기념해 2026년 첫 아웃리치 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존중과 연대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활동(아웃리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피해자의 회복과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함께 만드는 여성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폭력 NO! 존중 YES!’ 라는 구호 아래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피해자 지원과 지역사회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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