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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 행사를 독려하기 위해 충남 시·군 단체장이 진행하고 있다. 김 군수는 이날 오세현 아산시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김동일 보령시장과 최원철 공주시장을 지목했다.
김 군수는 "우리의 한 표가 민주주의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위해 10개의 사전투표소와 20개의 본 투표소를 운영한다. 사전투표는 5월 29~30일 오전 6시~오후 6시,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오후 8시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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