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새나루마을 2단지 입주민 온정...영남 산불 피해 가구에 전달

  • 사회/교육
  • 미담

세종시 새나루마을 2단지 입주민 온정...영남 산불 피해 가구에 전달

5월 1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그동안 모금액 기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성금으로 전액 쓰인다

  • 승인 2025-05-19 16:44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KakaoTalk_20250516_164235310
세종시 집현동 새나루마을 2단지 입주민들이 '2025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성금 전달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세종시 집현동 새나루마을 2단지 입주자들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 가구에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모금회)는 5월 16일 집현동 새나루마을 2단지에서 단지 입주자 대표 윤대하 회장, 노은이 관리소장, 세종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입주민들은 그동안 모금 캠페인을 통해 정성을 모았고, 이는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성금으로 전액 쓰인다.

윤대하 입주자 대표 회장은 "예기치 못한 대형 산불로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과 아픔을 함께하고, 피해지역 복구를 돕기 위해 입주민들과 성금을 모았다"며 "하루 빨리 일상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입주민 남녀노소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다"고 전했다.



노은이 관리소장은 "많은 것이 소실됐을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매일 밤낮 힘써주시는 관계자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입주민들과 지속적으로 나눔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희정 모금회 사무처장은 "입주민들과 한마음으로 산불피해지원 성금을 기탁해주신 새나루마을2단지 관리사무소에 정말 감사 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피해지역 보금자리 재건과 일상회복을 위해 기부해주신 분들의 마음을 담아 소중히 전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새나루마을 2단지는 3.1절 기념 태극기 게양 운동을 진행하는 등 올바른 역사의식과 지역사랑 나눔 활성화를 위해 여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남동구,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 갑천 한빛대교 교각에 물고기떼 수백마리 '기현상'… 사람손으로 흩어내며 종료
  3. 대전경찰, 병원서 의료법 위반여부 조사
  4.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 전국 단위 체류형 관광단지로 키워야
  5.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배터리·수소연료전지 기반 추진시스템 설계 기본승인
  1. 건양대 김용하 총장, 유학생 실습 현장 방문·격려
  2. 건양대병원 박상현 주임, 의료데이터 활성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3. 배재대 스포츠문화진흥원, 유학생 대상 ‘피클볼 아카데미’ 운영
  4.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5. 대전교육청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4명 수사 의뢰

헤드라인 뉴스


당정, 원활한 대전충남통합 위해 `내실·속도·결의` 공감

당정, 원활한 대전충남통합 위해 '내실·속도·결의' 공감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원활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위해 ‘내실과 속도, 결의’ 등 세 가지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주당 대전·충남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다. 전면 비공개로 진행한 간담회에서 김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변화의 시작이 대전·충남, 충남·대전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내실과 속도, 결의가 중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충청권 광역통합이 가지는 의미가 정말 크다. 먼저 내실이 있어야 하고 방향이 옳다면 속도감 있게 진행하는 것과 이를 이끌어가는 결의..

문진석 의원 등 독립기념관 이사들, 김형석 관장 해임 촉구
문진석 의원 등 독립기념관 이사들, 김형석 관장 해임 촉구

충남 천안시에 있는 독립기념관 이사들이 김형석 관장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을 비롯해 백범 김구의 증손인 김용만 의원과 김일진·송옥주·유세종·이상수 이사 등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보훈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김형석 관장은 독립기념관 설립 목적과 정체성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법령을 위반하고 기관을 사유화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네 가지를 사유를 들어 해임을 촉구했다. 우선 김 관장의 ‘광복은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 ‘원자폭탄 두 방으로 일본이 패망, 그 결과..

`대통령·연예인` 방문 효과...세종시 숨은 맛집 수면 위
'대통령·연예인' 방문 효과...세종시 숨은 맛집 수면 위

핵노잼 도시 '세종특별자치시'에 숨겨진 맛집들이 '대통령과 연예인' 방문 효과를 타고 도시 홍보 매개체로 등장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6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업무보고 후 국세청을 찾은 데 이어, 인근 식당가를 깜짝 방문했다. 방문지는 이후 입소문을 타고 지역 사회에 알려진 한솔동 '또바기곰탕'. 이 곳은 이미 지역 사회에서도 잘 알려진 맛집으로 통했다. 곰탕과 소머리곰탕, 도가니탕, 꼬리곰탕류에 구성원 취향에 맞춰 세꼬시 회 또는 무침, 골뱅이, 부추천, 과메기를 곁들이면, 담백한 탕과 조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