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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4대 김남주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취임 |
김남주 교육장은 1988년 황지중앙초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해 지역 내 5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며 학생 중심 교육을 실천해 왔다. 이후 2012년부터 교감으로 재직하며 학교 경영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고, 2016년 충주 덕신초등학교 공모교장을 시작으로 두 학교에서 교장으로 근무했다.
특히 2024년에는 단양교육지원청 교육과장으로 재직하며 '공감과 동행으로 지속 가능한 BEST 단양교육' 구현에 힘써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장 중심의 지원 행정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다.
이날 취임사에서 김 교육장은 "AI·디지털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며 "교실 수업 개선과 '나도 예술가' 프로젝트, 재미있는 수학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지원청은 학교를 돕는 기관"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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