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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명근)은 2월 25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지역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여가지도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노인여가지도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서구 거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실버요가·생활체조·라인댄스·서예·노래·탁구·시니어컵타·시니어모델교실 등 총 8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시니어컵타와 시니어모델교실을 신규 개설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 수요를 반영하고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개강식은 환영 인사와 강사 위촉장 수여, 프로그램 운영 안내, 웃음치료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한 해의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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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지역 시·구의원과 국회의원실 관계자 등 지역사회 내빈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 확대를 응원한 뒤 "노인여가지도 프로그램 개강식을 뜻깊게 생각하며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하고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는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오명근 관장은 "배움은 나이와 상관없이 계속되어야 할 가치"라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밭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여가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삶의 만족도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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