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노인여가지도 프로그램' 개강식

  • 사람들
  • 뉴스

한밭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노인여가지도 프로그램' 개강식

  • 승인 2026-03-02 17:2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개강식 단체사진


한밭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명근)은 2월 25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지역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여가지도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노인여가지도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서구 거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실버요가·생활체조·라인댄스·서예·노래·탁구·시니어컵타·시니어모델교실 등 총 8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시니어컵타와 시니어모델교실을 신규 개설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 수요를 반영하고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개강식은 환영 인사와 강사 위촉장 수여, 프로그램 운영 안내, 웃음치료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한 해의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강식 관장님 및 강사님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생활에 활력이 생기고 새로운 배움을 이어갈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시·구의원과 국회의원실 관계자 등 지역사회 내빈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 확대를 응원한 뒤 "노인여가지도 프로그램 개강식을 뜻깊게 생각하며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하고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는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오명근 관장은 "배움은 나이와 상관없이 계속되어야 할 가치"라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밭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여가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삶의 만족도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2. 대전 위장전입해 아파트청약… 부정청약 분양권 몰수
  3. "연구관리 전문기관 통폐합 졸속 추진 중단" 촉구
  4. 유성선병원, 천성교회 성금 1천만원 취약계층 진료에 사용
  5.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1. 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한부모·조손가족 등 무료검진 지원
  2. 입영 앞둔 청년, 병역검사로 백혈병 발견… 숨은 질환 찾아
  3.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4.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5. 앵커 시행 한 달 앞… 지역혁신 전략 시험대

헤드라인 뉴스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들어선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전날까지 유력하게 검토되던 자운대 설립안이 당정 협의를 거쳐 공식화된 것이다. 새로 출범하는 국군사관학교는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해 4년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생도들의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자율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하고, 각 군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군별 훈련과 전공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했다. 3년 6개월 만에 이뤄진 기준금리 인상이다. 이번 인상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2%를 넘어서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불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방원기 기자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연간 100만 명이 찾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교육·놀이·공연을 아우르는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이 이달 착공한다. 시민이 과학 융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유사한 성격의 대전컨벤션센터(DC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마중물프라자와 차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주목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비와 시비 590억 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에 '복합과학체험랜드(가칭)'를 조성하는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국민이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는 체험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지난해 102만 명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