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21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21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5-20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21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5월 21일(음력 4월 24일) 庚寅 수요일 부부의날



子쥐 띠

弱者補藥格(약자보약격)으로 약하디 약한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보약인바, 이 보약을 먹어 힘내는 격이라. 강한 사람은 보약이 필요 없는 법, 보약은 약한 사람이 먹어야 되니 괜히 욕심을 부리지 말라, 화를 자초하리라.



24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36년생 복지부동, 그것이 최선이다.

48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음이라.

60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72년생 그것과 그것은 서로 다르다.

84년생 다음은 더 어려우니 지금 더 점수를 따두라.

96년생 반드시 말을 조심하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傷兵捕虜格(상병포로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부상을 입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포로가 되고 만 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에 빠지고 말았으니 쥐 죽은 듯 잠잠하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으리라.

25년생 내가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37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49년생 내 힘으로는 부치는 물러서라.

61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73년생 그간의 연구에 결실을 보게 된다.

85년생 사업의 동반자가 나타나는 때라.

97년생 모든 것이 풍족해지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探花蜂蝶格(탐화봉접격)으로 온 들에 꽃이 만발하여 있으매 그 꽃을 탐내는 벌과 나비인 격이라. 좋은 일일 듯 하나 지나치면 나의 몸을 망치는 결과가 올 것이니 정도를 지키고 분수를 지켜야만 고불상신을 가히 면할 수 있으리라.

26년생 슬픈 소식으로 마음이 우울해진다.

38년생 자녀로 인한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50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른다.

62년생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라.

74년생 가는 사람은 붙잡지 말고 가게 놓아 두라.

86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이 상책이다.

98년생 윗사람과의 대립은 절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同氣一身格(동기일신격)으로 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형제간은 모두 한 몸과 같은 격이라. 내 것, 네 것하고 다투는 것은 부질없는 것이요, 나의 동생이 조금 더 가진다 하여 크게 나빠지는 것이 아닌 바 좀더 관대해 지라. 그러면 존경을 받으리라.

27년생 고집은 고집으로 망하는 법이라.

39년생 가정의 기강을 바로 잡으라.

51년생 혼자 살지 못하니 화해하라.

63년생 걱정 말라 이루어 질 것이니.

75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재산증식이 될 운.

87년생 사치는 나의 생명을 위협받는다.

99년생 내 것은 그대로 있으니 염려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28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이륜차 주의.

40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52년생 자녀들의 경사가 있으리라.

64년생 가족들과 즐거운 영화를 관람하라.

76년생 내가 찾아서 하는 것이 좋으리라.

88년생 승진 또는 집 장만을 할 운이라.

00년생 급한 마음이 일을 그르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和風暖陽格(화풍난양격)으로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가 봄을 맞아 화창한 바람과 따스한 햇볕을 만나 해동이 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릴 듯 풀릴 듯 하던 일이 이제야 순조롭게 해결되는 때이니 정도를 지키면서 의연한 자세로 행동하라.

29년생 나의 몫을 찾아 먹는 때다.

41년생 그것은 괜한 기우이니 잊으라.

53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되니 말조심을 해야 함이라.

65년생 진행 중이던 일이 쉽게 풀리는 운이라.

77년생 다른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라.

89년생 아무 소용이 없으니 참으라.

01년생 상대방의 결점을 감싸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開東軍令格(개동군령격)으로 전쟁 중에 작전상 이른 새벽에 출동 명령을 내리는 격이라. 모든 것은 빈틈없이 준비되었으매 상대방에게 먼저 발각되지만 않는다면 승리는 틀림없음이니 부하 직원과 동료들을 격려하라. 반드시 승리는 내 것이라.

30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42년생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54년생 성공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66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78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90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02년생 애인으로부터 교신이 있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要衝之地格(요충지지격)으로 전쟁이 나매 바로 나 자신이 사령관으로 있는 땅이 요충지로 판명이 나 나의 처신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좌우되는 격이라. 너무나 중요한 일을 나 자신이 처리하고 있을 때로서 조금 더 심사숙고하고 조금 더 연구하라.

31년생 가족, 친구간 불화가 해소된다.

43년생 나의 건강을 조심해야 함이라.

55년생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67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79년생 동업자끼리 의견일치로 수입이 증대되리라.

91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라.

03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上告棄却格(상고기각격)으로 처음 구형했던 죄 값에 비하여 낮다고 검사가 상급 법원에 상고하니 판사가 이를 심의해 보고 형량이 적당하다고 기각하는 격이라. 약간은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곧 나의 편이라는 것은 아니라.

32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알라.

44년생 하나를 버리면 둘을 반드시 얻는다.

56년생 자녀에게 도덕성을 가르치라.

68년생 친구와 돈을 놓고 저울질하지 말라.

80년생 될 수 있으면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라.

92년생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

04년생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弄瓦之慶格(농와지경격)으로 아들만 줄줄이 낳은 집안에 백일 치성을 들이고 난 후 딸을 얻은 경사를 맞고는 온 동네가 떠나가도록 음주 가무를 즐기는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니 어찌 나에게만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진심으로 기도하라.

33년생 아무 것도 부족함이 없으리라.

45년생 무조건 소리 지른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57년생 고쳐서 쓸 수 있으면 고쳐서 쓰라.

69년생 자신 만만한 것만 도전하라.

81년생 다음은 더 어려우니 지금 더 점수를 따두라.

93년생 내가 이길 수 있는 만큼만 취하라.

05년생 현재 있는 그대로 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指名手配格(지명수배격)으로 죄를 진 사람을 전국에 지명 수배하여 검거하려고 하는 격이라. 나의 행동에 제약을 받을 것이요, 이때 나의 행동을 조심하지 않는다면 크나큰 낭패를 볼 것인바 한 발 한 발 뛰는 것을 살얼음 위를 걷는 것과 같이 하라.

34년생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자초한다.

46년생 친구로 인한 낭패를 당한다.

58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70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82년생 형제의 일이 곧 내 일이다.

94년생 지금이 적시다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落葉逢霜格(낙엽봉상격)으로 가을에 낙엽이 떨어져 앙상한 나무가 설상가상으로 서리를 만난 격이라. 엉뚱한 곳에서 사건이 터져 동분서주하게 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비난과 질타를 받아 낙심 천만한 때라.

35년생 나의 잘못이니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47년생 내 일방적인 독선을 버리라.

59년생 때를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71년생 가족의 의견일치로 화기애애함을 맛본다.

83년생 그 일은 될 일이 아니니 매달리지 말라.

95년생 한가지 주장만 꾸준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2.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3. 법원, '초등생 살인' 명재완 정신감정 신청 인용…"신중한 심리 필요"
  4. 33도 폭염에 논산서 60대 길 걷다 쓰러져…연일 온열질환 '주의'
  5. 세종시 이응패스 가입률 주춤...'1만 패스' 나오나
  1. 필수의료 공백 대응 '포괄2차종합병원' 충청권 22곳 선정
  2. 폭력예방 및 권리보장 위한 협약 체결
  3. 임채성 세종시의장,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4. 건물 흔들림 대전가원학교, 결국 여름방학 조기 돌입
  5. (사)한국청소년육성연맹,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식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