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 미래는 ‘첨단산업’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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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미래는 ‘첨단산업’ 뿐

배낙호 시장, 성장 동력 사업장 직접 챙겨

  • 승인 2025-05-20 16:57
  • 김시훈 기자김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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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시장 사업장 방문 1. 김천시
배낙호 김천시장은 19일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확보를 위해 주요사업장을 직접 방문, 시 경제관광국이 역점을 둬 추진하고 있는 핵심 사업 현황을 두루점검했다.

이날 배 시장이 찾은 사업장은 ▲쿠팡 김천 첨단물류센터 ▲김천1 일반산업단지(4단계) ▲튜닝 안전기술원 ▲모빌리티 튜닝 산업 지원센터 ▲김천 자동차 튜닝 일반산업단지 ▲김천 자동차 주행시험장 ▲김천 드론 자격센터 등 7개 사업장이다.



사업장의 방문에 앞서 배 시장은 오는 8월 건축 준공예정인 쿠팡 김천 첨단물류센터 건립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내년도 물류센터가 가동되면 김천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란 기대감을 피력했다.

이어 방문한 김천1 일반산업단지(4단계)는 어모면 다남리, 개령면 신룡리, 대광동 일원의 124만㎡(약 37만 평)의 부지에 시비 2539억 원이 투입돼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경북 내 자치단체가 직접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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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시장 사업장 방문 2. 김천시
이 사업이 완료되면 기업 친화적 도시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2023년 12월 준공된 튜닝 안전기술원과 김천 드론 자격 센터에 이어 올해 하반기 착공예정인 김천 자동차 튜닝 일반산업단지 및 자동차 주행시험장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인프라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어모면 다남4리 일원에 조성 중인 자동차 튜닝 일반산업단지(28만 566㎡)는 약 942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413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에 이어 590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대규모 전략사업이다.

이 단지는 이미 조성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 튜닝 안전기술원 및 향후 준공될 모빌 리티 튜닝 산업 지원센터, 자동차 주행 시험장과의 높은 연계성을 바탕으로 튜닝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주목받는 첨단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배 시장은 현장점검을 마친 뒤 "첨단 산업단지 조성은 김천의 미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중대한 사업"이라며 "김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관계부서와 기관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천=김시훈 기자 sili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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