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과 논산署, ‘캠퍼스 보안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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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과 논산署, ‘캠퍼스 보안관’ 위촉

범죄 예방·안전 순찰·학생 및 교직원 대상 치안 협력 활동 참여
실질적 범죄 예방 효과 기대 등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 ‘첫걸음’

  • 승인 2025-05-21 10:30
  • 수정 2025-05-22 09:5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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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바이오캠퍼스(학장 정인학)와 논산경찰서(서장 유동하)는 20일 대학 내 범죄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캠퍼스 보안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공동체 협업을 통한 범죄예방활동과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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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 유명종 범죄예방대응과장(사진 중앙)이 캠퍼스 보안관으로 선발된 재학생 2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논산경찰서 유명종 범죄예방대응과장, 경찰 관계자,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하철규 교무기획처장, 대학 관계자, 김영상 시민경찰연합대장, 시민경찰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캠퍼스 보안관으로 선발된 재학생 2명에게 공식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캠퍼스 보안관은 앞으로 학내 범죄 예방, 안전 순찰, 학생 및 교직원 대상의 치안 협력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학생과 지역 경찰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범죄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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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식 이후에는 시민경찰대원들과 함께 합동 순찰 활동을 펼쳐 지역 사회 전반의 안전망 강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정인학 학장은 “이번 캠퍼스 보안관 위촉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한 캠퍼스 만들기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논산경찰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범죄로부터 자유로운 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동하 서장은 “경찰력만으로는 모든 치안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공동체 협업을 통한 범죄예방활동 활성화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민·경 협력치안을 활성화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논산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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