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장애인 가족 5998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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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장애인 가족 5998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돌봄 국가책임제, 자립기반 확충, 통합교육, 고용확대 등 제안

  • 승인 2025-05-21 11:24
  • 김시훈 기자김시훈 기자
민주당경북도당0521-1
경북장애인 가족 5998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민주당경북도당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20일, '경북지역 장애인 가족 5998명이 기자 회견을 갖고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라는 언론 보도 자료를 냈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지지 선언에 앞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북지부와 경상북도 장애인부모회, 임미애 국회의원, 이재민 도당 장애인 위원장, 김경숙 경북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도 가졌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21대 대통령 선거는 내란과 헌정질서 파괴라는 초유의 사태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사회적 약자의 주권과 평등에 대한 회복이 주요 관심사"라고 했다.

또한 "사회에서 가장 바깥으로 밀려나 있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삶을 온전히 지키는 것과 돌봄 국가책임제와 지역사회통합으로 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임미애 의원은 "이재명 후보는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는다는 소신을 지켜 온 정치인"이라며 "오늘 제안된 내용은 반드시 실행시켜 부모 없이도 우리 장애인 자녀가 지역사회에 자립해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미=김시훈 기자 sili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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