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맞춤형 공공일자리 시민 고용안정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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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맞춤형 공공일자리 시민 고용안정 도모

공공근로 108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2명 모집

  • 승인 2025-06-11 07:11
  • 수정 2025-06-11 15:5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청전경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11일부터 20일까지 하반기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총 51개 사업장에 108명을 배치할 계획으로, 사업개시일(2025. 8. 4.)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논산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단, 어르신일자리사업 등 타 일자리 사업과 중복 또는 반복 참여자, 실업급여 수급권자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경우 공공근로사업과 신청 자격은 동일하나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일자리 지원단 운영 △대추 꽃피는 역전마을 활성화 프로젝트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활성화 사업 △백제군사박물관 활성화 사업 총 4개 사업장에서 12명을 모집한다.

8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행하는 두 개 분야의 일자리 사업은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선발된 120여 명의 참여자가 사업 종료 후 민간 일자리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교육, 채용설명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내 고용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일자리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투자유치과 일자리팀(☎041-746-6434)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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