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5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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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

-지자체 주관 유일 전기산업 전문 전시회, 전기와 기술의 혁신 플랫폼으로 도약

  • 승인 2025-06-11 08:17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경북도는 11일 대구 EXCO에서 전기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5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는 그린뉴딜 시대에 미래 에너지산업의 성장 동력으로서 전기산업을 육성하고, 전기.전력 관련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에 이바지하고자 지난 2021년 처음 개최됐다.

경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와 전기신문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지자체 유일 전기·전력산업 분야 전문 전시회로 오는 13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전력과 기술이 만나는 곳'이란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발전·송배전·변전기자재, 전기플랜트, 전기안전, 에너지 신산업 및 원자력 산업 분야의 국내외 유수 기업 140여 개사가 430개 부스를 운영하며, 혁신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국내 전기 전력 관련 기업의 수출 진작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오스트리아, 인도, 일본, 중국, 카타르 등 해외 7개국 10개 사의 바이어가 참여해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이와 함께 국내 발전사와 대기업, 공공기관 등 30여 개의 발주처와 참가기업 간의 구매상담회도 병행해 관련 업계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엑스포 기간에는 전기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기술을 조망할 수 있는 전문 세미나와 직무교육이 함께 마련된다. 산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전기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에게도 실질적인 정보 제공은 물론, 진로 탐색과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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