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세정에 최선"…대전지방공인회계사회, 제31회 정기총회 개최

  • 경제/과학
  • 금융/증권

"투명한 세정에 최선"…대전지방공인회계사회, 제31회 정기총회 개최

FY2024 결산, FY2025 예산 수입 및 지출예산편성 내역 등 논의

  • 승인 2025-06-16 16:41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KakaoTalk_20250616_161910865
상신규 대전지방공인회계사회 회장이 16일 대전 선샤인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건네고 있다.(사진=심효준 기자)
대전지방공인회계사회는 16일 대전 선샤인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원정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 정일 부산지방공인회계사회 회장, 나경민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 회장, 정병민 광주지방공인회계사회 회장,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장종태 국회의원, 박용갑 국회의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고영일 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임영미 대전세무서장, 이완희 서대전세무서장, 김선수 북대전세무서장, 고태수 대전지방세무사회 회장, 황진선 농협은행 대전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FY2024 결산과 함께 FY2025 예산 수입 및 지출예산편성 내역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와 함께 회원 공로자를 위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한국공인회계사회장 표창은 노문섭·송신헌·신현오·유용철·장성진·조규명, 대전지방국세청장 표창은 김덕중·정권모, 대전시장 표창은 정선호, 세종시장 표창은 신혜선, 충남도지사 표창은 김성창·서용욱, 충북도지사 표창은 김창섭 회계사가 수상했다. 표창자들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됐다.



KakaoTalk_20250616_161910865_01
서원정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은 "대전지방공인회계사회는 지난 30년간 지역사회와 회원 권익 발전을 위해 노력한 충청권 최고의 회계 전문가 단체라고 자부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익을 최우선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인회계사회가 지방정부의 정책 추진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든든한 세정 파트너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재정 건전성과 행정 투명성에 대한 시대적 요구가 날이 갈수록 커지면서 회계 전문성의 중요도가 점차 커지고 있다"라며 "약 30년 동안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회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헌신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상신규 대전지방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오늘 표창을 받으신 회원과 공무원, 회계사무원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회계가 바로 서야 경제가 바로 선다'라는 신념으로 투명한 세정과 밝은 지역사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 부탁드린다"며 "지난 정기총회를 통해 회관구입 및 건립계획(안)이 통과되면서, 현재 회관을 구입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 임기 중에 우리의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의사이잖아요" 응급실·수술실 지키는 배장호 건양대병원장
  2. 공실의 늪 빠진 '나성동 상권'… 2026 희망 요소는
  3. 대전·충남 어린이교통사고, 5년만에 700건 밑으로 떨어졌다
  4.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5. [기고]신채호가 천부경을 위서로 보았는가
  1. 계룡그룹 창립 56주년 기념식, 병오년 힘찬 시작 다짐
  2.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3. 세종RISE센터, '평생교육 박람회'로 지역 대학과 협업
  4. <속보>옛 주공아파트 땅밑에 오염 폐기물 4만톤…조합-市-LH 책임공방 가열
  5.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헤드라인 뉴스


재건축현장서 발견된 폐기물… ‘누가? 언제?’ 책임공방 가열

재건축현장서 발견된 폐기물… ‘누가? 언제?’ 책임공방 가열

대전 동구 대전천 옆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매립 시점이 불분명한 폐기물 4만t이 발견돼 89억 원의 오염 정화비용이 든 사건의 책임을 규명하는 소송이 시작됐다. 1985년 이곳에 5층 높이 아파트를 짓기 전 누가 무슨 목적으로 25톤 덤프트럭 1600대 분량의 폐기물을 땅속에 묻었느냐가 쟁점이다. 20일 대전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 가오동 한 재건축조합이 대전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상대로 옛 주공아파트 철거 현장에서 나온 폐기물의 처리비용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 준비기일이 19일 진행됐다. 조합원 460명으로 구성된 이곳..

올해 대전 아파트 공급 물량 1만 4000여 세대… 작년 대비 약 3배
올해 대전 아파트 공급 물량 1만 4000여 세대… 작년 대비 약 3배

올해 대전에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이 지난해보다 세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개발·재건축을 중심으로 가로주택정비, 공공주택, 택지개발, 지역주택조합 등 사업 물량이 고루 포진하면서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대전 지역의 아파트 공급 물량은 총 20개 단지, 1만 4327세대로 집계됐다. 일반분양 1만 2334세대, 임대는 1993세대다. 이는 2025년 공급 물량인 8개 단지 4939세대와 비교해 9388세대 늘어난 규모다. 자치구별로는 동구가 8개 단지 4152세대로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했다. 이어 서구 3개 단지..

"중부권 생물자원관 세종으로"… 빠르면 2030년 구체화
"중부권 생물자원관 세종으로"… 빠르면 2030년 구체화

세종시 중앙공원 2단계 부지에 중부권 생물자원관을 유치하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충청권에만 생물자원관이 전무한 상황에서 권역별 공백을 메우고, 행정수도와 그 안의 금강 생태 기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대안으로 여겨진다. 시는 2022년부터 정부를 향해 중부권 생물자원관 건립사업 타당성 설득과 예산 반영 타진에 나선 가운데, 최근 환경부로부터 강원권 생물자원관(한반도 DMZ평화 생물자원관) 건립 추진 이후 검토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수도권(인천시)엔 국립생물자원관(본관·2007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