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의 발' 마을 택시 56개소→59개소로 운행 마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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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의 발' 마을 택시 56개소→59개소로 운행 마을 확대

마을별 이용 가능 업체도 2개 추가

  • 승인 2026-01-21 11:25
  • 수정 2026-01-21 12:24
  • 신문게재 2026-01-22 14면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군청 3
'교통약자의 발' 역할을 하고 있는 마을 택시 운행이 확대된다.

금산군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마을 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56개소에서 59개소로 확대하고 마을별 이용 가능 택시 운송 업체도 1개소에서 3개소로 늘려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을 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와 교통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왔다.

마을 택시 운영을 통한 수혜 주민 규모는 총 280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참여 3개 업체는 금산개인택시조합, 금산운수, 우리택시다.

마을 택시는 이용권 뒷면의 콜센터 번호로 연락해 배차받아 이용하면 되고 농어촌버스요금 1300원만 지불하면 된다.

단거리 지역 11개 마을의 이용료는 100원이다.

군 건설교통과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의 주민을 위해 올해 마을 택시 대상 마을을 확대하고 마을별 이용 가능 업체도 늘렸다"며 "교통 복지 향상을 목표로 마을 주민과 택시운송사업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함으로써 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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