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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찬 구미시의원 제명촉구대회. 본보 |
이날 구미시의회 윤리특위는 본회의에서 안주찬 구미시 의원에 대한 징계 건에 '출석정지 30일'을 최종 의결해 시민사회로부터 제 식구 감싸기란 비난을 사고 있다.
인동·진미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안 의원(국힘. 3선)은 2026년 6월까지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지만 피해 자와 구미시 공무원노조의 형사 고발 건은 남겨둔 상태다.
구미=김시훈 기자 sili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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