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원이중, 전교생이 함께하는'작은 음악회'개최

  • 전국
  • 태안군

태안 원이중, 전교생이 함께하는'작은 음악회'개최

다양한 악기 연주를 통해 학생 문화 예술 역량 강화

  • 승인 2025-07-10 17:41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원이중학교
원이중학교는 9일 교내 진선미홀에서 교내 학생 및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교생이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은 원이중 작은 음악회 모습.


원이중학교(교장 최영용)는 9일 교내 진선미홀에서 교내 학생 및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교생이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음악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가족과 지역사회 앞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음악캠프'는 원이중이 예술교육을 통해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조화로운 인성을 길러주기 위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태안발전본부의 육영사업비 지원으로 13명의 전문 강사를 채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악기를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1인 1악기' 연주를 목표로 문화예술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가고 있다.

이날 공연은 ▲사물놀이 ▲기타 연주 ▲난타 공연 ▲관현악 합주까지 총 7개의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됐다. 이날 진선미홀에는 학부모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냈고, 음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육 공동체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최영용 교장은 "이번 공연은 예술교육에 대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다가오는 2학기에도 더 발전된 무대로 학생들의 꿈을 펼칠 기회를 만들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與野 대전시장 선거 대충돌 "무능한 후보" vs "망국적 선동"
  2. [결혼]우애자 전 대전시의원 자혼
  3. [현장취재]개교 127주년 호수돈여고총동문회 정기총회
  4.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월례예배
  5.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1. '대전원명학교 배구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8연패 … 모든 세트 승리
  2. 한남대, 모두의 창업 지원접수 전국 대학 1위
  3. 부모의 자살시도에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검찰, 친권박탈 신청 예고
  4. 대전 신탄진 정비소 차량 돌진 사고… 2명 부상 병원이송
  5. 대전 백화점 빅3, 주말 내 소비자 겨냥한 마케팅 '활발'

헤드라인 뉴스


세종 `낙화축제` 도시 특화 브랜드 우뚝… 10만 인파 몰렸다

세종 '낙화축제' 도시 특화 브랜드 우뚝… 10만 인파 몰렸다

"세종 공원에 꽃비가 내렸어요." 세종 '낙화축제'가 도시 특화 브랜드의 한 축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첫 선을 보일 당시부터 일단 '방문객 유입' 효과는 확실했다. 순식간에 5만 명 안팎의 인파가 몰렸다. 그렇다보니 진행과 운영상의 문제점을 노출했다. 교통 대란과 연출력의 한계, 불교계와 갈등도 가져왔다. 첫 해 호된 신고식을 치른 뒤, 낙화축제는 2024년과 2025년 연출 장소 변경 등의 과정을 거쳐 한층 안정된 행사로 나아갔다. 2026년 5월 낙화축제는 세종시의 대표 축제임을 확실히 보여줬다. 세종특별자치..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충청권 집값이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과 세종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고 있고, 충남과 충북은 각각 하락과 상승을 보이고 있어서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4월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16% 상승해 전월(0.15%)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전년 동월(-0.16%)보다 0.32%포인트 오른 수치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지난달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2% 올라 전월(-0.01%)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대전은 올해 1월 -0.04%, 2월 0.00%, 3월 -0...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대전 중구 은행동 거리. 평일 오후임에도 한 소품샵 안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곳에서 만난 대학생 이수현(25·여)씨는 진열대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인기 제품인 '두쫀쿠 왁뿌볼'과 '감자빵 말랑이'를 손에 들었다. 이씨는 "유튜브 쇼츠에서 처음 말랑이 ASMR 영상을 봤는데, 소리가 중독성 있어 계속 보게 됐다"며 "현재까지 말랑이를 5개 정도 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 생각 없이 손으로 주무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말랑이'와 '왁뿌볼' 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