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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엔 현대제철 등 전기안전실무자 25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최근 개정된 전기설비 검사점검기준, 피뢰설비, 무정전전원장비 등 현장 적용에 밀접한 주요 기술 이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선준 지사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오늘 이 자리가 전기안전관리 현장의 기술적 대응력을 높이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중부지사는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를 통해 지역 전기안전 수준 제고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포=김성현 기자 larc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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