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 주요 사업장 10개소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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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주요 사업장 10개소 현장점검 실시

11·14일 '태안해양치유센터' 건립지 등 사업장 10개소 찾아 추진상황 살펴
주요 사업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강구

  • 승인 2025-07-14 10:48
  • 신문게재 2025-07-15 15면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군수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4(버퉁이 지방관리방조제)
가세로 태안군수는 지난 11일과 14일 이틀간 태안해양치유센터 건립과 중부권 파크골프장 조성 등 주요 사업장 10개소를 찾아 진행상황을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행정에 나섰다. 사진은 11일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점검 중인 가세로 군수.


가세로 태안군수는 지난 11일과 14일 이틀간 태안해양치유센터 건립과 중부권 파크골프장 조성 등 주요 사업장 10개소를 찾아 진행상황을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행정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 현장방문은 민선8기 4년차를 맞아 군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을 비롯해 태안의 미래 먹거리가 될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가 군수는 첫날인 11일 근흥면 '중부권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을 시작으로 소원면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건립' 현장과 원북면 '삭선~원북 지방도 확포장 공사' 현장, '이종일선생 생가지 주변 종합정비·경관개선' 사업지, 이원면 '버퉁이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어 14일에는 태안읍 '태안소방서 옹벽·보강토옹벽 복구 공사' 현장, '남면 국민체육센터' 건립지, '태안 해양치유센터' 조성 현장, '안면·고남 통합관사' 신축 현장, '창기-고남 국도77호' 건설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가 군수는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실내서핑장) 현장을 점검한 후 만리포를 서핑 메카이자 관광 스팟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만리포 관광거점 조성 사업과의 연계 추진을 주문했으며, 각 사업들의 취지와 목적 반영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이 기한 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각 사업장마다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무더운 날씨를 감안해 가 군수 등 군 관계자가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군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군은 각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의 입장에서 최대한 살피고 추가적인 현장 방문도 진행할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의 진행상황을 직접 살피고 점검하기 위해 이번 현장방문을 진행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인 만큼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이뤄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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