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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HLPF의 핵심 의제는 과학과 기술, 혁신을 기반한 지속가능·포용적 해결을 2030 아젠다 달성에 활용하기로 하며 특히, SDG3(건강), SDG8(양질의일자리), SDG14(해양자원), SDG17(파트너십)에 초점을 맞추며 전 세계 정부, 국제기구, 학계 시민사회 등이 참석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외국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온해피 대학생위원회 TAV와 인천 중고등학생 80명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하자'는 내용으로 1년간 직접 탐구한 의견을 발표했다.
아울러 인천시교육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ESG경영의 일환으로 온해피가 추진하고 있는 'K-SDGs 영어스피킹프로그램' 및 'K-SDGs 청소년포럼'은 2025 HLPF의 SDGs 동일한 의제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ESG 비전 아래 국내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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