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 울릉도-독도수영종단 21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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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 울릉도-독도수영종단 21주년 기념식

  • 승인 2025-07-27 17:08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2)독도2025 태극기 퍼포먼스
(사)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 독도에서 태극기 퍼포먼스
(사)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가 울릉도-독도수영종단 21주년 기념식을 21~24일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울릉도와 독도에서 개최했다.

21일 고양시 독도홍보관을 출발해 천년고도 역사의 도시 경주를 시작으로 동국대 WISE캠퍼스 대학생독도홍보대사(단장김준서)들과 동국대봉사단(단장 조태연)등 대원들과 합류 한 뒤 월정교. 첨성대, 천마총등 경주 주요 유적지를 돌아보고 울릉도로 출발했다.

22일 독도에 도착한 대원들은 대형태극기를 펼쳐들고 태극기퍼포먼스를 하며 2004년의 감동을 재현한 뒤 독도경비대와 등대 등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우리땅 독도정상을 밟았다.

독도 정상탐방을 마친 독도사랑회는 울릉 군민회관에서 다양한 행사들로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에선 '울릉도와 독도를 역사 문화관광 도서(섬) 로의 역할' 주제로 열린 세미나도 진행됐다. 독도사랑회 길종성회장이 좌장을 맡고 홍성근 군의원과 이경희 독도박물관 학예연구사, 울릉도독도해양연구소 김윤배 박사, 독도사랑회 홍두표 부회장, 동국대 WISE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 김준서 단장 등이 참여해 울릉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길종성 회장은 "2004년을 회상하니 지나온 21년의 세월이 화살촉처럼 지나갔다"며 "독도경비는 영토주권회복을 위해서 일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이 아닌 영토를 지키는 군이 지켜야 한다. 독도는 우리땅이다"라며 앞으로도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의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할 것을 다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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