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개인 하수처리시설 LOT 시스템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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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개인 하수처리시설 LOT 시스템 시범사업 추진

  • 승인 2025-07-28 11:3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6. 용인특례시청 전경
용인특례시청 전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질보전 특별대책 지역 개인 하수처리시설 51개소를 대상으로 사물 인터넷(IoT)시스템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추진 중인 IoT시스템은 공기공급장치에 압력센서나 전류감지센서를 부착해 정상작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하고, 이를 통해 기계 고장이나 연식경과 등의 이유로 공기공급장치가 작동되지 않는 상황을 원격으로 파악해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에 설치된 공기공급장치의 이상유무를 앱을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24시간 이상 작동되지 않을 경우 시설 소유자나 관리업체에 문자로 알린다.

또한 지자체와 (사)한국생활하수처리협회 용인시지회도 공동으로 앱을 통해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요령과 교육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에 있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주요 장비인 공기공급장치를 원격으로 집중 관리하고, 수질관리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의 확대 적용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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