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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교육지원청 발명정규반 모습(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
당진교육지원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AI 미래발명 정규반' 1학기 과정을 시작했다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 발명교육센터는 6월 29일부터 당진AI미래교육센터에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AI 미래발명 정규반 1학기' 운영을 시작했다고 7월 2일 밝혔다.
이번 정규반은 학생들이 발명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해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교육은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당진AI미래교육센터에서 진행하고 초급과정과 중급과정으로 나눠 총 11회, 32시간 운영한다.
초급과정에서는 발명의 의미와 중요성·발명의 역사·자연 속 발명 원리·AI가 자연을 모방해 발전하는 사례 등을 다룬다.
또한 학생들은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생성하고 키트 발명을 통해 PMI 기법을 탐색하며 발명 실험과 공작 활동을 통해 안전 수칙과 기초 제작 과정을 익힌다.
중급과정에서는 지식재산권과 디자인권의 개념을 이해하고 생활 속 불편함을 찾아 디자인 개선 아이디어를 구상하며 특허정보검색서비스 등을 활용해 유사 디자인을 탐색해 기존 디자인과의 차별성을 분석, 물품의 형태와 구조·기능·사용 장면을 정리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당진발명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정규반은 학생들이 AI와 발명 활동을 연계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발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발명교육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1학기 과정은 주말 및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운영하며 학기 말에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AI 융합 발명품을 선보이는 '아이디어 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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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