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대산읍, 말복 행사부터 농지위원회까지 다양한 활동 추진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대산읍, 말복 행사부터 농지위원회까지 다양한 활동 추진

  • 승인 2025-08-09 08:35
  • 수정 2025-08-09 16:4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808223010
서산시 대산읍 말복 음식 나눔 행사 모습.
clip20250808223027
서산시 대산읍 관내 전기 시설 점검 활동 모습.
clip20250808223052
서산시 대산읍 관내 환경정화 활동 모습.
clip20250808223107
서산시 대산읍 농지위원회 개최 모습.
clip20250808223129
서산시 대산읍 주민자치회 8월 운영회의 개최 모습.
clip20250808223148
서산시 대산읍은 취약계층 6가구에 여름이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서산시 대산읍은 8일 대로2리와 운산2리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말복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힘을 다졌으며, 서로의 안부를 챙기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편, 삼길포항 공중화장실의 노후된 전기시설인 타이머, 전등, 환풍기를 교체하는 보수 작업을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정비로 여름철 잦은 고장과 불편을 해소하고,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

또한 삼호아파트 인근 공동집하장에는 칸막이를 설치해 쓰레기 불법 투기와 악취 문제를 해결했으며, 깔끔하고 쾌적한 공간 조성으로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제8회 농지위원회에서는 농지취득 관련 4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지역 농지의 효율적 활용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대산읍은 관내 취약계층 6가구에 여름이불을 전달하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건강 취약계층 보호에도 적극 나섰다.

또한 이날 대산커뮤니티센터에서는 대산읍 주민자치회 8월 운영회의가 열려 정기회의를 앞두고 주요 안건과 마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한상호 서산시 대산읍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현장 행정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증화상·중독·사지절단 응급진료 역량 확충 필요"…대전·세종 응급실 진료 분석해보니
  2. 대전 구청장 선거전 본격화…현역 "수성" vs 도전자 "변화"
  3. 청주교도소 특별사법경찰대장 박경민 대전교정청 '이달의 모범교관'
  4. '연구비 자율성 강화'에 과학기술계 "환영… 세심한 후속 관리 필요"
  5. 정치색 없다는데…교육감 선거 진영 프레임 반복
  1. 대전 구청장 선거전 가열…정용래·서철모 출마 선언
  2. [르포] "멈춰야 할 땐 지나가고, 지나도 될 땐 멈추고"…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현장 가보니
  3. 민주당, 충남 아산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은수 영입
  4. 대전교육청 산업재해 증가세 "더 이상 아프고 싶지 않아"
  5.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헤드라인 뉴스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29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용소네거리. 출근길 정체는 어느 정도 빠졌지만 주택가에서 도안동로와 건양대병원 방면으로 빠져나가려는 우회전 차량 흐름은 적지 않았다. 차량 대부분은 속도를 조금 줄인 뒤 그대로 우회전했다. 바퀴가 완전히 멈춰 선 차량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시간이 흘렀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서행'과 '일시정지'의 경계가 흐릿했다. 분위기가 달라진 건 오전 9시 36분께였다.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단속을 앞두고 경찰 차량과 경찰관들이 교차로 주변에 모습을 드러내자 우회전 차량들이 눈..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