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다국어(러시아어, 베트남어) 맞춤형 직무연수 실시

  • 전국
  • 공주시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다국어(러시아어, 베트남어) 맞춤형 직무연수 실시

  • 승인 2025-08-13 10:17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250811] 2025 다국어 맞춤형 직무연수2 (3)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오은영)은 2025 다국어 맞춤형 직무연수를 온오프라인 방법으로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 「2025학년도 다국어 맞춤형 직무연수」에 참여하고 있는 충청남도교육청 소속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출석연수를 실시한다.

2025 다국어 맞춤형 직무연수는 교원을 대상으로 출석연수와 원격연수를 병행하여 총 30차시로 구성되었다. 원격연수는 베트남어와 러시아어 인터넷 강의 전문기관과 협업하여 22차시로 이루어지며, 6월 2일부터 8월 12일까지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강좌를 선택해 학습하고 있다. 이주배경학생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교원을 대상으로 다국어 맞춤형 학습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다국어 및 다문화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국제교육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특히, 출석 수업에서는 러시아와 베트남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일상생활 기초회화 강의와 음식 및 전통문화 체험을 포함해 8차시로 구성된다.



오은영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이주배경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추어 교원들의 다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주배경 학생들과의 의사소통 및 지도 역량을 강화하여 공교육의 질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국제교육원은 다국어 맞춤형 직무연수의 수강 언어를 확대하여 다양한 언어 의사소통능력 향상과 다문화 감수성과 학생 지도 전문성 신장을 위한 현장 맞춤형 연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2.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3. [주말사건사고] 대전·충남서 화재·산업재해 잇따라… 보령 앞바다 침몰어선 수색도 나흘째
  4. 해방기 대전 문학 기록 ‘동백’ 7집 발견…27일 테미문학관 개관과 함께 공개
  5. [월요논단] 충청권 희생시켜 수도권 살리려는 한전 송전선로 철회하라
  1. 항공·관광·고교 교육까지…충청권 대학 지산학관 협력 봇물
  2. 대전시 무형유산 초고장·국화주 신규 보유자 탄생
  3. [건강]팔 안 들리는 '광범위 회전근개 파열' 어깨 관절 구조 바꾸는 치환술
  4. '수학문화를 과학기술 대중화의 새로운 문화로' 수리연 정책 포럼 성료
  5. [건강]반복되는 사레, 사망 초래할 수 있는 연하장애의 위험신호

헤드라인 뉴스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여야 대표의 극적 합의 없이는 이와 관련해 꽉 막힌 정국을 풀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통합 대의에 동의한다면 한 발씩 양보해 극적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야 견해차가 크고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 앞 정략적 셈법이 개입하면서 합의에 다다를지는 미지수다. 3월 국회에 돌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대구경북(TK) 특별법을 패키지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여당은 국힘이 대전충남도 TK..

이 대통령 “위기는 곧 기회”… 중동 위기 선제적 대응 강조
이 대통령 “위기는 곧 기회”… 중동 위기 선제적 대응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위기가 곧 기회”라며 중동지역 위기 상황의 철저한 대응을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객관적 상황은 우리만 겪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겪고 있는 것이고, 결국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비하느냐,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다음 결정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수급과 가계 불안 상황이 엄중한 만큼 이에 상응하는 비상한 대책도 필요하고, 전략적 협력 국가들과 공조해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하지 않는 대체 공급선을 신..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여야 정당과 출마 예정자들이 6·3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관련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당에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공천 작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출마 예정자들은 후원회를 차리면서 조직 정비와 함께 공약 구체화에 나서는 등 다가오는 경선 대비에 총력전을 나섰다. 이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공천에 앞서 갈등과 신경전도 표면화돼 지선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우선 여야 대전시당은 공천관리위원회를 가동해 후보 선출을 위한 작업들을 진행 중이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최근 첫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