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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 전문성 향상과 우수 강사 발굴을 위해 진행되는 대회로 각 16개 소방서에서 2팀씩 출전하여 심폐소생술 분야, 생활안전 분야를 맡아 발표를 진행되었다.
논산소방서는 연무읍 여성의용소방대 박재숙 대장과 이희정 대원이 대표로 ‘생명을 살리는 황금 4분’이란 주제로 심폐소생술 강의 경연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장수용 논산소방서장은 “먼저 이번 대회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박재숙 대장과 이희정 대원에게 수상을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 의용소방대와 함께 지역 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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