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다문화] 경청과 존중으로 대화의 벽을 허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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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다문화] 경청과 존중으로 대화의 벽을 허물다

  • 승인 2025-09-14 11:23
  • 신문게재 2025-01-04 3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경청과 존중으로 대화의 벽을 허물다
사람과의 대화에서 중요한 것은 듣기와 말하기의 균형이다. 그러나 결혼이민자인 A씨는 직장에서 나이 많은 동료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A씨는 자신의 말을 자꾸 끊고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우리 사회에서 흔히 발생하며, 특히 중장년층에서 더 두드러진다.

AI에 따르면 젊은 세대는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대화를 선호하며 경청을 중요시하는 반면, 중장년층은 자신의 의견을 확고히 표현하고 대화의 흐름을 주도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는 나이에 따른 권위적인 태도나 대화 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될 수 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존중하는 것은 상식이지만, 바쁜 현대 사회에서는 이를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최근에는 올바른 대화를 통해 인간관계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증가하고 있다. 필자는 '공감대화법'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이는 해외에서 시작된 대화법을 한국 정서에 맞게 변형한 것이다. 우리는 대화에서 실수를 자주 하며, 이러한 실수를 줄이기 위해 공감대화법을 통해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대화에서 경청과 존중은 필수적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인간관계를 구축할 수 있으며, 이는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공감대화법과 같은 방법을 통해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구로다미키 명예기자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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