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네식품 이재수 대표,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 장애인 위한 밀키트 1,000인분 전달

  • 사람들
  • 뉴스

이가네식품 이재수 대표,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 장애인 위한 밀키트 1,000인분 전달

일상적인 식사 지원 필요한 장애인 가정 식생활 안정과 영양 보충에 활용

  • 승인 2025-12-23 16:1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사진 (19)
이재수 이가네식품 대표가 23일 오전 10시30분 이가네식품에서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 장애인을 위한 밀키트 1,000인분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밀키트 1,000인분은 연합회 회원단체와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조리가 간편한 밀키트 특성을 살려 일상적인 식사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의 식생활 안정과 영양 보충에 활용된다. 특히 외출이나 장보기, 조리가 어려운 중증장애인과 독거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2 (74)
이가네식품은 이번 나눔 외에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후원, 복지기관 연계 식사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기업 경영의 중요한 가치로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관계자는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가네식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밀키트는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해 장애인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가네식품 이재수 대표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장애인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연대 강화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2.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3. LG대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4. 대학 '앵커' 사업 대전시·수행 대학 첫 성적표 받는다
  5. [춘하추동]사회적인식과 다문화 수용성(acceptance)
  1. [선거현장, 한 컷!] 선거인명부 작성
  2. AI 활용부터 학생 참여형 수업까지…대전 초등교실 변화
  3. [문화 톡] 김경희 작가의 개인전 '함께 빚어낸 결실, 두려움 없는 시작'
  4. 닫힌 학교를 열린 공간으로…복합시설 확대 본격화
  5.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헤드라인 뉴스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되면서 대전·충청 지역 선거 분위기도 본격 달아오를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제한된 범위 안에서만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면 후보자들은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유권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우선 후보별 선거벽보가 지정 장소에 부착되고, 각 세대에는 후보자..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세종북부경찰서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시민사회의 비판이 커지자, 비로소 수사과정의 문제점을 시인한 셈이다. 세종경찰청은 피해자 진술 조력인 참여 등 원칙적 절차 이행을 통해 철저한 원점 재수사를 예고했다. 13일 본보 취재 결과 세종경찰청 강력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 6일부터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 학대 사건 재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학대 사건의 전말은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에 입소한 40대 지적장애의 몸에 멍이 발견되면서 알..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