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청년친화헌정대상 광역자치단체 정책부문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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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청년친화헌정대상 광역자치단체 정책부문 '우수'

정책참여단 운영·소통학교 등

  • 승인 2025-08-18 11:31
  • 신문게재 2025-08-19 5면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2024-05-08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15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 광역자치단체 정책부문에서 청년친화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

18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며, 청년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기관의 공로를 인정하는 상이다. 평가는 정책, 입법, 지원, 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평가하는 '청년친화지수'를 종합해 이뤄진다.

전북도는 2024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일자리·주거·역량·참여·정주 여건 전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도-시군-청년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모델 구축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 의결 기구인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활성화하고 위원장을 도지사로 격상해 운영하는 등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들이 각 지역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책을 직접 발굴해 제안하는 '청년정책참여단'과 찾아가는 맞춤형 정책상담 '청년정책소통학교', 청년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청년참여예산제' 등 청년정책 추진에 대해서도 인정받았다.

도는 지난 2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 정책 목표를 설정하고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지역 청년은 물론, 청년 유관기관, 시군 등과 협력해 청년 정책 체감도 제고와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김관영 지사는 "청년의 눈높이에서, 청년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청년이 필요로 하는 정책에 더욱 집중해 활기찬 전북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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