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을지연습 훈련상황 참관… 관계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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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을지연습 훈련상황 참관… 관계자 격려

  • 승인 2025-08-19 14:18
  • 수정 2025-08-19 15:23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는 19일 충북도 충무시설을 방문해 2025년 을지연습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양섭 의장을 비롯해 이의영 부의장, 이종갑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훈련으로 올해는 18~21일 나흘간 진행된다.

충북도는 비상사태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가정해 상황 조치 연습, 실제 훈련, 상황보고회 등을 훈련하고 있다.



이 의장과 의원들은 을지연습 훈련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근무 중인 공무원, 군인,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의장은 "을지연습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실제 훈련이 되어야 한다"며 "테러 등 각종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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