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19회 삼길포우럭축제 23일과 24일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제19회 삼길포우럭축제 23일과 24일 개최!

23일과 24일 삼길포항 일원에서 개최, 우럭 독살체험 등 진행
바다·수산물 체험과 공연 등 다양하게 관광객 맞이 준비 한창

  • 승인 2025-08-20 07:50
  • 수정 2025-08-20 21:19
  • 신문게재 2025-08-21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820211855
'제19회 삼길포우럭축제'홍보물
서산의 대표 여름 축제인 '제19회 삼길포우럭축제'가 23~24일 이틀간 삼길포항 일원에서 열린다.

삼길포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우럭 독살체험, 맨손 붕장어 잡기, 선상 치어 방류 등 바다와 직접 만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꾸려진다.



또 수산물 깜짝 경매와 우럭 시식 행사 등은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 행사도 다채롭다. 상금 총 420만 원이 걸린 삼길포 우럭 가요제 본선이 펼쳐지고, 개막식에서는 가수 노라조·유지우, 폐막식에서는 마이진이 무대를 장식해 흥을 더한다.



시는 서산경찰서·서산소방서·자율방범대·의용소방대 등과 협력해 행사 기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지난 19일, 축제 추진위원회와 화곡 어촌계, 대산읍 직원 등 60여 명이 대호방조제~삼길포항 방조제 1㎞ 구간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손님맞이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 주민은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지역 수산물 소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준비한 만큼 손님들이 즐겁게 머물다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삼길포우럭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대표 여름 축제"라며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가 함께 높아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역 무산 수순...'한반도 KTX' 플랜B로 급부상
  2. 천안 식용곤충사육 축산농가 26명,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3. 천안법원, 만취운전으로 정차한 차량 들이받은 혐의 50대 여성 징역형
  4. 천안시, 어린이날 기념식 무대 함께할 '104인 퍼포먼스단' 모집
  5. 남서울대-천안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출범
  1. 나사렛대, 품새 국가대표 배출…태권도학과 저력 입증
  2. 중진공 충청연수원-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MOU
  3. 천안시 서북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4. 충남혁신센터, 2026 창업-BuS '100번가의 톡' 참가기업 상시 모집
  5. 상명대 국어문화원, 전국 평가 최고 등급 '매우 우수' 선정

헤드라인 뉴스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여야 대표의 극적 합의 없이는 이와 관련해 꽉 막힌 정국을 풀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통합 대의에 동의한다면 한 발씩 양보해 극적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야 견해차가 크고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 앞 정략적 셈법이 개입하면서 합의에 다다를지는 미지수다. 3월 국회에 돌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대구경북(TK) 특별법을 패키지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여당은 국힘이 대전충남도 TK..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여야 정당과 출마 예정자들이 6·3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관련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당에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공천 작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출마 예정자들은 후원회를 차리면서 조직 정비와 함께 공약 구체화에 나서는 등 다가오는 경선 대비에 총력전을 나섰다. 이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공천에 앞서 갈등과 신경전도 표면화돼 지선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우선 여야 대전시당은 공천관리위원회를 가동해 후보 선출을 위한 작업들을 진행 중이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최근 첫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올릴땐 빠르게, 내릴땐 천천히" 대전시민들 주유소 불신하는 이유는?
"올릴땐 빠르게, 내릴땐 천천히" 대전시민들 주유소 불신하는 이유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중동전쟁 여파로 대전지역 유류가격이 일주일 사이 300원 안팎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판매가격이 빠르게 인상돼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 주유소 가격 인상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도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하면서 기름값 고공행진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대전지역의 기름값 상승폭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달 28일 리터당 1677.81원이던 대전 휘발유 평균 가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