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하이트, 테라 맥주 와일드·로컬푸드 축제 라벨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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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하이트, 테라 맥주 와일드·로컬푸드 축제 라벨 부착

10만 병 출시…성공 개최 응원

  • 승인 2025-08-20 15:42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변환축제 성공기원 하이트진로 테라맥주 출시 기념식 (2)
전북 완주군이 20일 축제 성공기원 하이트진로 테라맥주 출시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완주군 제공
전북 완주에 공장을 둔 향토기업 하이트진로가 맥주 '테라' 500ml 10만 병에 '완주 와일드&로컬푸드 축제' 홍보 라벨을 부착해 오는 26일부터 전북 전역에 출시한다.

20일 완주군청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김동우 공장장 등이 참석해 라벨을 부착한 맥주 일부를 전달했다.

이번 홍보는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축제를 알리고, 사전 인지도를 높여 축제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하이트진로가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기업 브랜드 홍보와 지역축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상생의 장이 될 전망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사회를 향한 하이트진로의 변함없는 관심과 기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축제가 더욱 풍성해지고, 완주군의 브랜드 가치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13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된다.

'완주에서 본능을 깨워라! 와일드한 액션, 거침없는 미식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정 자연 속에서 즐기는 역동적인 체험과 완주만의 로컬푸드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완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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