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와일드·로컬푸드 개최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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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와일드·로컬푸드 개최 '초읽기'

숲속 로프체험·물고기·메뚜기 잡기 등

  • 승인 2025-08-22 14:13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와일드&로컬푸드
자료사진./완주군 제공
청정 자연 속에서 즐기는 야생 체험과 완주만의 건강한 먹거리, '제13회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오며 전국 관광객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2일 완주군에 따르면 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완주군의 청정자연을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야생체험과 건강한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완주군의 대표 축제다.

숲속 로프체험, 시랑천 맨손 물고기 잡기 및 화덕구이, 메뚜기 잡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13개 읍면 마을 셰프들이 정성껏 준비하는 '로컬밥상'이 올해도 관광객을 맞이한다.

특히 완주군 대표 농특산물인 '완주 9품'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가 축제장 곳곳에서 선보이며, 축제 캐릭터 '펄떡이'를 활용한 체험과 굿즈도 마련된다.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선사시대 야생체험 '리틀 와푸족'은 확대 운영되고,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신바람 체조대회, 지역 예술인의 공연과 관광객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완주군의 자연과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대표적 장이 될 것"이라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오셔서 와일드한 체험과 미식여행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기간 동안 완주군 홍보대사와 가수 김희재, DJ 아스터, 스컬&하하, 황민호·황민우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완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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