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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시장(오른쪽 다섯 번째) 이 8월 24일 '제23회 봉선사 연꽃축제'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의정부시청) |
"그대 연꽃이 되소서, 제가 진흙이 되겠나이다" 부제로 진행된 이번 연꽃축제는 지난 22일부터 3일간 진행되었다. 축제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불자 양성과 불교 중흥을 위해 결성된 JH콰이어, 상월비보이, 래퍼 치타, 소리꾼 김준수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의정부=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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