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철 개인전, '밝고 부서지기 쉬운 말들'...연동문화발전소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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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개인전, '밝고 부서지기 쉬운 말들'...연동문화발전소서 만난다

28일부터 입주 예술인 이어가는 전시 개최…기억을 언어로 탐구
오전 10시~오후 5시 무료 운영...11월까지 모두 5명 예술인 작품 선보인다

  • 승인 2025-08-28 07:47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최승철작가_개인전(문화유산과)
개인전 포스터. 사진=세종시 제공.
최승철 작가의 '밝고 부서지기 쉬운 말들' 전시회가 연동문화발전소에 온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2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이 공간에서 제1기 입주예술인의 '세 번째 이어가는 전시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 개인의 기억을 행위와 사건으로 변환하고, 다시 언어로 재구성하는 과정을 탐구한다. 이를 통해 신체의 호흡부터 충돌의 흔적 등 작업 중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을 작가가 구축한 언어의 형식으로 찾아볼 수 있다.

관람객은 전시 속에서 단일 사건이나 여러 사건의 교차 장면을 경험하면서 이를 자신만의 기억과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전시는 매주 월·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연동문화발전소의 이어가는 전시는 오는 11월까지 총 다섯 명의 입주 예술인이 각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올해 말 '한글'을 주제로 한 전시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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