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署, ‘노쇼 사기’ 예방 총력…소상공인 피해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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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署, ‘노쇼 사기’ 예방 총력…소상공인 피해 막는다

한국 외식업 중앙회 계룡시지부와 간담회
최근 발생한 다양한 피해 사례 공유하는 시간

  • 승인 2025-08-29 10:43
  • 수정 2025-08-30 16:4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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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서장 유동하)가 식당·숙박업소 등 소상공인을 노리는 ‘노쇼(No-Show)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는 최근 기승을 부리는 교묘한 사기 수법에 맞서 소상공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기 위함이다.

논산경찰서는 8월 28일 한국 외식업 중앙회 계룡시지부와 함께 간담회를 열고 노쇼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신속한 정보 공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찰은 계룡시지부에 SNS를 활용해 회원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발송하도록 안내하고, 최근 발생한 다양한 피해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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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하 논산경찰서장은 “노쇼 사기는 공공기관, 군부대, 연예기획사 등 다양한 신분을 사칭하며 수법이 매우 교묘하게 진화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유 서장은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예약 전화나 메시지를 받았다면 절대 대응하지 말고 즉시 11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 서장은 최근 급증하는 노쇼 사기 예방을 위해 구체적인 피해 사례를 담은 칼럼 ‘모든 와인은 사기다!’를 언론에 게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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