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관광공사-드컴파트너스-수솔루션, 야해앵 캐릭터 IP 업무 협약

  • 전국
  • 광주/호남

광주관광공사-드컴파트너스-수솔루션, 야해앵 캐릭터 IP 업무 협약

  • 승인 2025-08-29 14:42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사진자료 2
관광공사가 29일 드컴파트너스, 수솔루션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야해앵' 캐릭터 IP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광주관광공사 제공
2025 광주 ACE FAIR에서 불닭 캐릭터 '호치'를 전시한 드컴파트너스와 (주)수솔루션이 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야해앵' 캐릭터 IP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으로는 캐릭터 IP를 활용한 상품 제작 및 활용, 지역 기반 캐릭터 콘텐츠 발굴 및 브랜딩 지원, 전시회, 콘텐츠 페어 등 공동 참가 및 기획온·오프라인 홍보 및 마케팅 협력, 캐릭터, 제조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협약은 ㈜수솔루션의 총괄 브랜드 디자이너 김세미가(前삼양식품 문화홍보실장)가 불닭 캐릭터 '호치'와 맺은 인연에서 시작되었다.

김 총괄은 불닭 호치를 제작한 드림컴어스(대표 황재오)와 ㈜삼양식품에서 캐릭터 라이선스 국내외 사업을 총괄하며 문구, 화장품, 완구, 의류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장했고, '라면의 정수' 웹툰과 도서를 기획하는 등 호치 캐릭터 IP를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 사업을 이끌어 왔다.

협약을 통해 그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2의 호치'라 불릴 수 있는 '야해앵'을 활용해 중소기업 해외 진출, 구도심 활성화 등 지역 기반의 글로벌 브랜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홍삼브랜드 '미가진(美加珍)'은 밤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고 안전한 귀가를 돕는 등대, '야해앵'의 캐릭터 성격과 맞아떨어져, 건강을 지키는 등대라는 이미지와 연결된다.

앞으로 '야해앵'을 활용한 지역 특화 브랜드 사업도 전개될 예정이다.

드컴파트너스 황 대표와 수솔루션 김 총괄은 10년에 걸친 인연을 이번 협약으로 이어가며, 광주를 거점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불닭 '호치'가 보여준 K-콘텐츠의 성공을 계승해 K-푸드와 결합, 광주광역시의 맛과 콘텐츠 세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은 2025 광주 ACE FAIR를 주관한 광주광역시관광공사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2. 경기 광주시, 환승부터 역동 개발까지 살핀다
  3.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4. 해외 증권사 사칭해 현금·골드바 15억 가로챈 일당 검거
  5.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1.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2.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3. 최저 건보료 2만원 넘는데… 대전시 지원 기준은 18년째 ‘1만원’
  4.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5. 세종시 교통신호,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본다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기획] 문화를 행정수도 핵심 산업으로… 시설 정체성 살리고 특화해야
[기획] 문화를 행정수도 핵심 산업으로… 시설 정체성 살리고 특화해야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착공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공조에 나섰다. 특히 올 하반기 이전기관과 지역 선정 등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가 예정된 만큼 전략적인 공공기관 유치에 당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