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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이 나 53명이 다치고 14명이 실종된 20일 밤 김민석 국무총리가 남득우 대전 대덕소방서장으로부터 화재 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있다. (사진=대전 문평동 화재 공동취재단) |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오후 10시 20분께 대전시 대덕구 문평동 화재현장을 찾아 진화와 구조상황을 파악했다. 김 총리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정현 국회의원, 이장우 시장, 최충식 대덕구청장은 현장에서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의 보고를 받고, 구조활동에 안전을 주문했다. 김 총리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직원들의 휴게 시간이었는지 묻고, 구조를 위해 화재 건물에 진입하는 대원들의 안전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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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 진화를 마치고 구조대가 내부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임병안 기자) |
이어 김 총리는 병원으로 이송된 분들의 상태에 대해 확인을 요청해, 행안부는 부상자 35명 중 경추골절과 유독가스 흡입으로 총 2명이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 33명의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김민석 총리는 "수색을 최대한 안전하게 진행하고 연락이 닿지 않는 분들을 잘 찾을 수 있도록 하되 가족들 심리적 지원에도 행안부가 더욱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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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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