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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초는 지난 21일 5~6학년, 26일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서대학교 해양수련원에서 생존수영과 해양 레저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생존수영 교육 모습. (화동초 제공) |
화동초등학교(교장 지찬영)는 지난 21일 5~6학년, 26일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서대학교 해양수련원에서 생존수영과 해양 레저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한 생존수영 교육이 진행돼 학생들은 구명조끼 착용법, 물에 뜨는 방법, 구조 요청 요령 등을 직접 배우고 훈련하며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길렀다.
특히, 실습 위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득하고, 보트 타기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이 진행돼 학생들은 호흡을 맞추며 함께 배를 움직이고 협동심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물에 뜨는 연습을 해보니 처음에는 떨렸는데 끝까지 해내고 나니 바다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동초 관계자는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물놀이 안전 기술을 실제로 익히고, 바다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자신감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 학년에 걸쳐 안전교육과 체험 중심의 해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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