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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개발연구원 HDI 비즈덤 신년세미나가 1월 1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호텔 리베라 청담 샤모니홀 (2F)에서 열린다.
2026년 비즈덤 신년세미나는 AI 시대를 관통하는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 'X경영(X-Management)'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연사는 윤은기 한국협업발전포럼 회장(백소회 회장)이다.
윤은기 회장은 “더하기의 경영은 끝났다”며 “이제는 곱하는 시대, X의 시대”라고 말했다. 윤 회장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그리고 '트위터'에서 'X'로 바뀐 플랫폼까지, X는 이제 이름이 아니라 확장과 연결, 곱하기 성장의 상징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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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회장은 이어 “이번 신년 만찬 세미나에서는 ‘초융합 AI시대, 왜 X경영인가’, ‘ AI 환경에서 달라지는 리더십의 본질’, ‘미래 성과를 만드는 인재의 조건’을 함께 짚어본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AI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AI 시대의 경영 언어와 전략을 가져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2026년의 방향을 신년 첫 자리에서 함께 설계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윤은기 회장은 협업, 리더십, 미래 전략을 중심으로 공공·학계·기업을 넘나들며 활동해온 대한민국 대표 경영학자이다. 그는 오래전부터 ‘더하기의 경영’에서 ‘곱하기의 경영(X경영)’으로의 전환을 강조해왔다. AI와 기술이 가속화되는 시대일수록 사람·조직·전략을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성과를 좌우한다는 통찰을 제시해왔다. 그의 책 <X경영>에서 윤 회장은 단일 전문성에 머무르는 리더십의 한계를 지적하며 서로 다른 영역을 융합하고 사고할 수 있는 ‘폴리메스(Polymath)형 리더’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초융합 AI 시대, 이번 비즈덤 신년세미나에서는 X경영의 핵심 개념과 함께 CEO와 리더의 사고방식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그리고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십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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