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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리전통시장 회식상권. 소상공인 365 제공 |
7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덕구 '중리전통시장'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구성비가 많은 장소로, 저녁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매출 비중이 많은 장소를 뜻한다. 13만 9736㎡ 규모의 해당 상권은 2025년 10월 기준 월 총 매출이 3억 1404만 원이다. 회식 상권 대다수의 매출을 차지하는 인근 지역 직장인 수는 2025년 6월 기준 2020명이다. 직장인 수는 2024년 6월 2054명에서 그해 12월 2051명으로 줄어들곤 있지만, 크게 감소한 수준은 아니다. 인기 업종으로는 전통시장 인근에 있는 상권 특성상 백반·한정식이 54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돼지구이 고기·찜 33곳, 요리주점 27곳, 여관·모텔 22곳, 생맥주 전문 18곳, 여성 의류 소매업 14곳, 카페 13곳, 슈퍼마켓, 김밥·만두·분석, 일반 유흥 지점 각 12곳 등이다.
매출액은 토요일이 전 요일 중 가장 높은 1444만 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어 목요일은 1185만 원, 수요일 1151만 원, 금요일 1113만 원, 화요일 1034만 원, 일요일은 1038만 원, 월요일 686만 원 등이다.
방문 고객은 남성이 58.2%로 여성(41.76%)보다 높았다. 신규·단골 비율 고객은 신규가 83.17%를 차지했다. 3회 이상 방문한 단골손님의 경우 16.83%로 조사됐다.
지갑을 많이 여는 연령대는 40대로, 남성 118만 원·여성 84만 원이다. 이어 30대 남성 116만 원·여성 77만 원, 50대 남성 112만 원·여성 83만 원, 20대 남성 101만 원·여성 73만 원, 60대 이상 남성 81만 원·여성 64만 원이다.
빅데이터는 해상 상권의 저녁 시간대 매출액은 전월 대비 7.9% 증가하며 점차 상권 매출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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