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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전경 |
충남문화원연합회는 도내 16개 문화원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이 최고점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충남문화원상은 그간의 사업 추진과 경영 실적 등 다양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문화원에 수여하는 상이다.
논산문화원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시민과 가까운 문화원’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논산문화원은 ▲35개에 달하는 문화학교 강좌 운영 ▲문화재 답사 및 문화 공연 관람 기회 확대 ▲시민 참여형 행사(논산단오, 논산 문화의 날) 개최 ▲논산문학제 통한 지역 문학 발전 기여 ▲영상문화센터 운영을 통한 시민들의 영상 문화 접근성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줬다.
권선옥 원장은 “600여 명의 회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논산시의 지속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상식은 10월 18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충남도민 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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