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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8월 29일 충북대 창업지원단과 지역산업생태계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증평군 제공) |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영 군수, 강현수 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에 기술과 인재가 머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기업지원 인프라 및 전문 인력을 공유하고 창업지원 멘토링 및 개발사업을 공동 진행한다.
또한 기업 성장 전주기 지원 및 인재 발굴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산학 협력 모델을 추진한다.
군은 이날 충북대 협약에 앞서 중원대, 한국교통대, 서원대, 충북보건과학대, 청주대 등과 서면·대면 방식의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이번 충북대와의 협력으로 중부권 대학 협력벨트를 완성하며 지역 산업생태계 활성화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게 됐다.
한편 충청권 창업지원 거점(HUB)기관인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IT·BT·ET 등 특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창업기업 육성의 선도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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