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희귀난치질환 환우 의료비 지원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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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희귀난치질환 환우 의료비 지원 기부금 전달

저소득층 희귀난치질환 환우 위해
지난 21년간 396명 18억5천만원 도와

  • 승인 2025-09-04 18:03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20250904 희귀질환 환우 의료비 지원금 전달식_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4일 희귀난치질환 환우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4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희귀난치질환 환우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심사평가원은 지난 2004년부터 임직원 성금 모금을 통해 저소득층 희귀난치질환 환우 돕기 사업을 이어왔으며, 지난 21년간 총 396명에게 18억 5000만원의 진단비 및 치료비를 지원했다.

이번 전달식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교수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심사평가원 박인기 기획상임이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어영 병원장, 강원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 사업단장 김주원 교수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심사평가원은 희귀난치질환 진단비를 포함한 의료비 총 2000만 원을 기부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을 돕고자 했다. 세브란스기독병원은 전달된 기부금으로 희귀질환 환우들의 진단과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심평원 박인기 기획상임이사는 "희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희귀질환 환우들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심사평가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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