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6년 신규시책 보고회…시민 체감형 시책 발굴로 시정 발전 방향 모색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2026년 신규시책 보고회…시민 체감형 시책 발굴로 시정 발전 방향 모색

  • 승인 2025-09-09 09:00
  • 수정 2025-09-09 10:3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1)신규시책 보고회1
당진시가 오성환 시장 주재로 2026년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당진시청 제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9월 8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오성환 시장 주재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시정방향에 맞춰 시가 추진할 새로운 시책들을 살펴보고 부서별로 발굴한 시책들을 함께 공유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신규시책은 투자유치 활성화·정주여건 개선·공약사업 성과 창출·지역현안 해결 등을 중점으로 하고 있으며 발굴한 시책들은 사업내용 보완과 예산 반영 검토를 거쳐 2026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굴한 신규 시책은 총 157건으로 담당관 11건, 자치환경국 20건, 경제국 16건, 농업환경국 28건, 문화복지국 33건, 건설도시국 25건, 직속기관 및 사업소 24건 등이다.

주요 시책으로는 시 미래비전 기획, 당진전통시장 재개발 및 활성화 추진,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 추진, 석문 간척지 대규모 스마트원예단지 조성,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탄소중립체전 실천, 고교 1타강사 인터넷 강의 수강료 지원, 종양(암)표지자 혈액검사 지원, 당진IC·국도32호선 연계 주요교차로 개선사업 추진 등이 포함됐다.

오성환 시장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시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안한 시책들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산시, ‘화성시 택시 통합면허 발급안’ 환영
  2. '학생 주도성·미래역량 강화' 충남교육청 2026 교육비전 발표
  3. 경기 광주시 탄벌동, 새해 특화사업 추진
  4.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5. 대전·충남교육감 행정통합대응팀·협의체 구성 대응… 통합교육감에 대해선 말 아껴
  1. 전북은행, 신임 부·지점장 사령장 수여식 실시
  2. 345kV 송전선로 입지선정위 111명 재구성…한전, 2~3개 노선안 제시할듯
  3. 천안법원, 지인카드 훔쳐 사용한 40대 남성 '징역 7월'
  4. 2026년도 충청남도 기능경기대회 참가 접수
  5. 백석대 RISE사업단, 학교·대학·지역 잇는 STAR 교육 성과 공유

헤드라인 뉴스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지난해 갑자기 치솟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대전 시내 구간단속이 늘어난다. 올해 1월 설치 공사를 마친 신탄진IC 앞 구간단속이 정상 운영되기 시작하면 대전에서만 10곳의 시내 구간단속 지점이 생긴다. 8일 대전경찰청과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와동 선바위 삼거리부터 평촌동 덤바위 삼거리까지 3.5㎞ 구간에 시속 50㎞ 제한 구간단속을 위한 무인단속장비 설치를 마무리했다. 통신 체계 등 시스템 완비를 통해 3월부터는 계도기간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이 이뤄진다. 대전 시내에서 시속 50㎞ 제한의 구간단속 적용은 최초며 외곽..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7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덕구 '중리전통시장'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 후보를 심사하고 확정하는 공천 관련 기구에 시·도당 위원장의 참여를 전면 금지한다. 후보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 역시 마찬가지며, 지역위원장도 필수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공천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조승래 당 사무총장은 8일 지방선거 기획단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지침과 공천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거센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따른 조치라 할 수 있다. 우선 시·도당 위원장의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