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署, 교통사망사고 예방 합동캠페인 실시

  • 충청
  • 논산시

논산署, 교통사망사고 예방 합동캠페인 실시

안전의식 고취 및 예방 분위기 확산 위해 마련
이륜차 안전모 착용 등 안전 수칙 집중 홍보

  • 승인 2025-09-11 00:03
  • 수정 2025-09-11 10:2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캠페인 사진
논산경찰서가 10일 교통사망사고 예방 특별경보 발령에 따라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논산경찰서 제공)
논산경찰서(서장 유동하)는 10일 오전 10시 화지중앙시장 일원에서 교통사망사고 예방 특별경보 발령에 따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논산지역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1~8월 기준) 교통사망사고가 2건이었으나, 올해 14건으로 크게 증가해 큰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논산경찰서는 교통사망사고 예방 특별경보를 발령하고, 음주운전·중앙선침범·안전띠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화지중앙시장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이러한 특별경보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망사고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유동하 경찰서장을 비롯해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시민경찰연합대 등 30여 명이 함께했으며,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중앙선침범·음주·약물운전 근절 등 안전운전 및 무단횡단 절대 금지, 이륜차 안전모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유동하 경찰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은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시민이 함께 법규를 지키고 서로 배려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될 때 비로소 안전한 지역 사회가 만들어진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교통사고 예방 동참을 당부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네거티브 난무 공천 후폭풍도…지방선거 충청 경선 과열
  3. 대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성광진 후보 승리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4. 특성화 인센티브에 D등급 신설까지… 충청권 대학 혁신지원사업 '촉각'
  5. "소방훈련은 서류상 형식적으로" 대전경찰 안전공업 늦은 대피 원인 '정조준'
  1. 혐오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2. 대전 결혼서비스 비용 평균 2%대 상승... 신혼부부 부담 가중
  3. 대전교도소 신임 김재술 소장 취임…"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 강조
  4. 대전둔산경찰서, 요식업체 등 노쇼 피해 예방 추진
  5. 틈새범죄 타깃된 무인매장 'AI로 지킨다'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명실상부한 '세종시=행정수도'를 규정하는 특별법 제정이 지연되자 지역 정치권이 단일 대오를 형성,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이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업인 만큼, 심사를 미뤄선 안 된다는 지적이 여야를 떠나 한목소리로 터져 나오고 있다. 31일 국회 등에 따르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행정수도법) 총 5건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심사를 받지 못했다. 모두 65개 안건이 상정된 가운데 행정수도법은 60번째 이후 안건으로 배정되면서 후순위로..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 방향 원촌육교 주변 긴급 옹벽 공사로, 차량을 전면 통제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갑작스런 전면통제에 주변은 물론 대전시내 일대에서 출퇴근 시민들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렸으며, 뚜렷한 대책이 없어 공사 기간 1달 간 교통 체증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3월 31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긴급하게 착수했다"면서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소득 하위 70%와 차상위 계층 등 모두 3580만명의 국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월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에서는 모두 26조 200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 구체적으로는 고유가 부담경감을 위해 10조 1000억원, 저소득층·소상공인·취약노동자·청년 등 지원 2조 8000억원, 에너지·신산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2조 6000억원, 지방정부 투자 여력 확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