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 충남 최우수 농촌지도자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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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 충남 최우수 농촌지도자회 선정

농업·농촌 현안 대응과 정책사업 선도 실천 등 높은 평가
김종권 연합회장, 농촌진흥청장상 등 개인부분 성과

  • 승인 2025-09-13 01:5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 충남도 최우수 농촌지도자회 선정(1)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회장 김종권)가 10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1주년 충남농촌지도자 대회’에서 충청남도 최우수 농촌지도자회로 선정돼 충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함께 가는 농업·농촌!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도내 3,000여 명의 농촌지도자가 함께했으며, 논산에서는 12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대회에선 유공자 표창, 비전 선포식, 3대째 농부 사례 발표, 사랑의 쌀 전달식, 농특산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논산시연합회는 농업·농촌 현안 대응과 정책사업 선도 실천,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친화적 농업 실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 충남도 최우수 농촌지도자회 선정(3)
또한 김종권 연합회장이 농촌진흥청장상을, 남기창 노성면회장이 도의장 표창을, 강용인 광석면회장이 농촌지도자중앙회장상을, 김완중 벌곡면회장이 충남도회장상을 수상하며 개인 부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현재 85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는 폐농약병 수거, 농업부산물 파쇄, 읍면동 환경정화 활동 등 선도적인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이끌고 있다.

김종권 회장은 “논산농촌지도자회의 활동이 타 시군의 귀감이 되고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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