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부 축산악취개선 공모 53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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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부 축산악취개선 공모 53억 확보

익산시·남원시·완주군 3개 시군 최종 선정
가축분뇨처리·악취저감 시설·장비 등 지원

  • 승인 2025-09-15 11:51
  • 신문게재 2025-09-16 5면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2024-05-08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15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 3개 시·군(익산, 남원, 완주)이 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 결과 선정돼 총사업비 53억원을 확보했다.

15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축산악취개선사업은 가축분뇨를 적정처리하고 축산악취를 저감하기 위한 시설·장비 등을 지원하여 축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각 시도의 1차 평가 및 농림축산식품부의 2차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다.

2026년도 사업 공모에서는 사업을 신청한 전국 51개 시군구 중 평가결과 종합점수가 높은 상위 20개 시군이 총사업비 371억원으로 대상자가 선정되었다.

3개 시군이 총사업비 53억원(전국대비 14%)으로 선정되었으며 시군별로는 익산시 21억, 남원시 19억, 완주군 13억이다.

민선식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농생명산업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지역상생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축산농가의 개선 의지와 지역주민과의 소통이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사업 추진을 바탕으로 "축산농가가 지역주민 간 갈등을 해결하고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정착하는데 도가 앞장서서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전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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