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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송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추석맞이 공설 묘지 제초 작업 |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여름철 장마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며 편안한 성묘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김대중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총무는 "이른 아침부터 공설 묘지 제초 작업에 참여해 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고장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종인선 송해면장도 "명절을 앞두고 해마다 제초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송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정화에 송해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화=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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